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μ’s FINAL LOVE LIVE! ~μ’sic forever~ (문단 편집) === 라이브 & 성우관련 === * 파이널 라이브 보름 전인 3월 13일, 라이브를 무사히 마치게 해달라며 [[야자와 니코]] 역의 [[토쿠이 소라]]가 [[칸다묘진]]에 에마를 걸고 갔다. 그녀의 에마를 발견한 팬들이 줄서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한다. * 1일차 [[KiRa-KiRa Sensation!]]무대가 시작될 때 [[코사카 호노카]] 역의 [[닛타 에미]]의 마이크가 옷 상단에 있는 장식물에 걸리는 바람에 박자를 놓치는 일이 일어났다. 더군다나 마이크의 덮개가 빠지는 바람에 에미츤은 그 덮개를 찾느라 무대 위를 열심히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. ~~잘보면 귀엽다~~ * 2일차 자기소개 도중에 [[미나미 코토리]] 역의 [[우치다 아야]]가 눈물을 흘렸다. 당시 그녀의 목소리 컨디션이 매우 나빴기 때문에 코토리 연기가 잘 되지 않아서 그런 걸로 보이는데, 지켜보는 팬들도 상당히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. 또한 에미츤이 계속 달래주었다.~~시작부터 팬들의 눈에서 땀이 나게 만들었다~~ * 몇몇 멤버들의 의상 중 이전에 비해 노출도가 높은 게 있어서 팬들의 눈을 호강시켜 주었다. [[Pile]]의 [[가터벨트]]와 [[우치다 아야]]의 배가 노출된 티셔츠가 대표적. * [[이이다 리호]]의 노래 실력이 굉장히 좋아졌다는 팬들의 평가를 받았다. 특히 [[lily white|릴화]]의 유닛 파트에서 이전 라이브와는 다르게 확연히 향상된 노래 실력으로 팬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. 아쉽게도 이러한 점은 [[BiBi(러브라이브)|다음 유닛]]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조금 묻힌 감이 있다. * 기존에 공지된 대로 [[난죠 요시노]]가 모든 라이브 곡 무대에는 참여하지 않고, [[아야세 에리|에리]]의 비중이 높은 곡이나 세트리스트 상 핵심적인 곡에만 나왔다. 대신 무대 뒤에서 무선 마이크를 이용해 자신이 빠진 곡의 보컬 파트는 불러줬다고. 또한 무대에 나와서 이동할 때도 걷기보단 이동용 차량을 이용하는 등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안무나 동선에 신경을 쓴 모습이 많았다. 팬들도 이 점을 알고 있는 터라 무대에 나올 때마다 힘내라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었다. * 1일차 마지막 코멘트 때, [[코이즈미 하나요]] 역의 [[쿠보 유리카]]가 "끝까지 웃으면서 마무리하고 싶다. 울지 않을 거예요." 라고 언급하고 다음 멤버로 넘어가니 앉아서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였다. * 도쿄돔에서 마지막 곡 [[僕たちはひとつの光|보쿠히카]]가 끝나고 [[僕たちはひとつの光|보쿠히카]]의 MR이 흘러나왔을 때, 관객 모두가 일본에선 흔하게 볼 수 없는 [[떼창]]을 선보였다. * 라이브 종료인사를 하며 성우들 전체가 눈물을 터트렸다. ~~관객도 울고 성우도 울고 위키도 울고~~ * 도쿄돔에서 계획된 앵콜이 모두 종료된 후에 관객 모두가 퇴장하지 않고 "앙코-루", "뮤즈" 를 외쳤다. * [[닛타 에미]]와 [[우치다 아야]]는 라이브 일정 종료 후, 별도로 스페셜 뷰잉을 봤다고 한다.[[https://twitter.com/Nitta_Emi/status/716242889894862848|#]] * 이번 라이브의 전체적인 평가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끝났다는 평. 먼저 새롭게 선보인 작중 의상의 싱크로율이 매우 높았고,[* [[미모리 스즈코]]가 본인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보면 [[https://ameblo.jp/mimorisuzuko/entry-12149138510.html|재현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]]. 특히 [[Angelic Angel]]에선 헤어담당 스태프가 폰데링 머리까지 그대로 땋아서 만들어 주었다고.] 기존에 입었던 라이브용 의상의 재질을 유광이 나는 걸로 바꾸거나 반짝이는 장식을 추가하는 등 신경을 썼으며, 몇몇 의상은 찍찍이를 이용한 이중기믹으로 만들어 무대에서 의상을 잡아당겨 한번에 체인지 하는 모습도 선보였다. 또한 극장판 인기곡인 [[Angelic Angel]]의 포인트인 부채 잔상씬[* 부채에 특수한 장치가 된 건 아니고,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대형스크린에서 CG로 만든 잔상을 입혀서 내보냈다.], [[보쿠히카]]의 연꽃무대 재현, [[?←HEARTBEAT]] 초반부엔 [[쿠스다 아이나]]가 작중모습과 동일한 멋진 턴동작을 선보이는 등 안무와 원작 재현에도 공들인 흔적이 많았다. 여기에 성우 개개인의 퍼포먼스도 이곳저곳에서 빵빵 터지는 등 즐기는 모습도 보여주었다. * 단, 라이브를 구성하는 전체적인 요소들의 질로 따졌을 때는 '''음향 및 카메라, 무대장치 전체가 전체적으로 심각하게 기준미달이었다는 평이 많다.''' 2일차에는 [[릴화]] 무대 때 쿠스다 아이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이다 리호를 잡아주는 등 카메라 감독의 미스가 몇 번이나 반복, 음향 또한 마이크 믹싱이 제멋대로 되어 각자의 파트가 제대로 섞이지 않았으며, 2일차에서는 무정을 부를 때 몇 초간 삐-하는 소리까지 크게 났고, 간간이 일어나는 뮤트(음소거) 현상 등 음향장비 문제가 많은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다. 여기에 무대장치 또한 문제가 많았는데, 2일차 릴화의 무대에서 이동용 차량을 타려는 순간 차량이 덜컹거려서 이이다 리호가 넘어질 뻔 했고 마찬가지로 비눗방울을 불려던 쿠스다 아이나 또한 차량이 크게 덜컹거리면서 넘어질 뻔 했다. 앞으로 크게 넘어가지 않아서 다행이었지 만약 진짜 이동용 차량 앞으로 크게 넘어갔다면 '''[[추락]]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.''' * 위의 세트리스트에서 잠시 언급됐지만, 양일간 선보인 곡이 거의 동일하여 뮤즈의 곡들을 다양하게 들을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이 많았다. 이후 [[난죠 요시노]]가 라디오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본래는 양일의 세트리스트에 차이가 많았으나, 하루밖에 못 오는 팬들을 위해 바꾼 것이라고 한다.[* 실제로 뮤즈의 마지막 라이브를 보기 위해 티켓딩 전쟁이 일어나 하루분의 입장권밖에 얻지못한 팬들이 재법 있었다고 한다.] 스태프들이 세트리스트를 짜는데 상당히 고심을 했다고.[[https://bbs.ruliweb.com/family/3094/board/181035/read/911733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